B라는 사람한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가지 경우를 먼저 생각해보면 1. A가 B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, 앱을 사용하고, 서비스를 하는 회사의 서버를 거쳐서 B에게 가는 방법( A-> 서버 -> B) 2. 앱에서 사용자에게 무엇인가 홍보하기 위해서, 회사의 서버에서 B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(서버 -> B) 이 있습니다. 하지만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달받게 하려면, B는 서버에 계속 접속해야 하는데 이러면 배터리나 네트워크 사용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. 그래서 중간에 Firebase 서버(혹은 구글 클라우드 서버)가 문제를 해결해줍니다. 모든 앱들은 (1) A -> 서버 -> Firebase 서버 -> B (2) 서버 -> Firebase 서버 -> B 이런 방식으로 실시간..